할리우드의 말썽꾸러기 스타 린제이 로한(21)이 2년 전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피소됐다.
16일 UPI통신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레이문도 오르테가라는 한 일반인은 14일 미국 LA 상급법원에 낸 소장에서 "음주 상태인 로한이 벤츠를 몰고 가다가 내 밴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20만 달러(한화 약 1억8천600만 원) 이상의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오르테가는 또 당시 미성년자인 로한에게 술을 팔았다는 이유로 사고 현장 인근의 한 레스토랑도 함께 고소했다.
한편 로한은 5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등 최근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문제의 차량에서는 금지 약물이 발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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