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부업체들의 '살인적인 이자'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이 '미등록' 대부업체 100여개에 대한 일제 세무점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현재 대부업체들이 미등록 상태로 영업하는 과정에서 탈세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최근 TV·신문 광고 등을 통해 급속하게 외형을 키운 대형 등록업체등 10여곳에 대해서도 탈세 여부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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