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의 이슬람 거주 지역.
군인 여러명이 트럭 뒤에 서있는데 갑자기 폭탄이 터집니다.
군인들이 땅에 쓰러진채 구조를 요청합니다.
부상당한 군인이 차로 호송되고, 남은 군인들이 급박하게 움직입니다.
군인들이 땅에 바짝 엎드린채 주위를 살핍니다.
무장단체가 도로에 가짜 폭탄을 설치해 군인들을 유인한 뒤 군인들이 가짜 폭탄을 조사하는 사이 진짜 폭탄을 터트린 것입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군인 한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테러가 일어난 태국 남부지역은 불교도가 대부분인 태국에서 유일하게 이슬람 교도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지난 2004년 이후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2천3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키 2미터 36센티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남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중국인 바오씨가 반려자를 만났습니다.
상대 여성은 키 1미터 68센티미터.
여성으로서 작은 키가 아닙니다만 신랑 옆에서니 차이가 커보입니다.
바오 씨의 나이는 56살, 신부의 나이는 28살로 키 만큼이나 나이도 큰 차이가 납니다.
가정집 풀장에 젖소 한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물속에서 꼼짝도 못한채 우두커니 사람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젖소는 근처 목장에서 달아난 여러마리 젖소들 가운데 한마리로 여기저기를 배회하다 결국엔 풀장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젖소의 몸무게는 455킬로그램.
젖소 주인과 경찰은 궁리 끝에 나무판자와 그물망을 이용해서 젖소를 물밖으로 끌어냈습니다.
빛의 화가로 불리는 19세기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그림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1913년에 그린 풍경화 '수련'입니다.
수십 년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그림으로 그 가치는 최소 180억 원에서 2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 경매소 직원 : 정말 귀한 그림입니다. 전세계에 3개가 있는데 이번에 경매에 나온 그림은 미국 수집가가 보관해온 그림으로 40년동안 공개되지 않은 그림입니다.]
런던에서 열리는 이번 경매에는 모네가 1904년 그린 워털루 다리와 1967년 피카소가 그린 여성누드화도 경매품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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