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의 이슬람 거주 지역.
군인 여러명이 트럭 뒤에 서있는데 갑자기 폭탄이 터집니다.
군인들이 땅에 쓰러진채 구조를 요청합니다.
부상당한 군인이 차로 호송되고 남은 군인들이 급박하게 움직입니다.
군인들이 땅에 바짝 엎드린채 주위를 살핍니다.
무장단체가 도로에 가짜 폭탄을 설치해서 군인들을 유인한 뒤 군인들이 가짜 폭탄을 조사하는 사이에 진짜 폭탄을 터트린 것입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군인 한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테러가 일어난 태국 남부지역은 불교도가 대부분인 태국에서 유일하게 이슬람 교도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지난 2004년 이후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2천3백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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