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반기 아르바이트 시장 최대뉴스는?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 시장의 최대 이슈는 '관공서 아르바이트 경쟁률 최고'와 '갖가지 대행알바 등장'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최근 대학생 1천456명을 상대로'상반기 아르바이트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공서 아르바이트 경쟁률 최고'를 택한 응답자가 23.8%로 가장 많았다고 14일 밝혔다.

겨울방학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500명을 모집하는 데에 1만3천750명이 몰려 2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공무원 취업 열기와 맞물려 관공서 아르바이트도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결혼식 하객이나 애인 등 역할 대행 뿐 아니라 '늦은 귀갓길 도우미', '도서관 좌석 맡아주기' 등 갖가지 대행알바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19.0%로 2위에 올랐다.

UCC 열풍 속에 동영상 기획 및 제작, 모니터링, 모델 등 UCC와 관련된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는 내용은 17.2%로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대학생, "비싼 등록금 때문에 아르바이트"(12.3%), ▲한미 FTA로 외국 어능력 키울 수 있는 아르바이트 인기(10.4%) ▲대선 관련 아르바이트 증가(8.2%) ▲대졸 '프리터족' 확산 (5.1%) ▲이른 무더위로 여름철 아르바이트 상승세 (2.5%) ▲피팅모델 아르바이트 각광 (1.1%) ▲황금돼지해, 관련 아르바이트 수요 증가 (0.4 %)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