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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포기까지 개성공단 FTA 적용 말아야"

미 하원 외교위 산하의 '테러리즘 확산금지 무역소위'는 카렌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를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고 한미 FTA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14일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미국 자동차에 대한 한국의 시장개방 노력이 부족하고 농산물 가운데 쌀이 제외되는 등 미국에 불리하게 결론내려졌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개성공단에서 만든 물품에, 한미 FTA를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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