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코델타아시아의 한 간부가 북한의 북한자금 송금 요청에 대해 필요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2천500만 달러의 자금 가운데 천500만 달러를 러시아 극동상업은행에 있는 조선무역은행 계좌로 송금하도록 마카오 금융당국에 의뢰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북한의 의뢰에 따라 마카오 금융당국은 먼저 뉴욕연방준비은행에 송금한 뒤 러시아 중앙은행을 경유해 극동상업은행으로 보내게 된다고 이 방송은 밝혔습니다.
나머지 천만 달러에 대해서는 구좌 명의인인 마카오의 실업가 등이 직접 인출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북한측도 이미 동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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