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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요즘 안방극장은 아역배우 전성시대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과 깜찍한 외모로 안방 극장을 누비고있는 아역 스타들!

그야말로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서신애, 김유정 양과 함께 아역 트로이카를 이끌고 있는 김향기 양은 SBS 드라마 '소금 인형'에서 능청스런 사투리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요즘 한창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불량 커플'에서는 독신주의자인 주인공이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비중있는 역을 맡았습니다.

[김향기/탤런트 : (Q. 주변의 반응) 식당 같은데 가면 반찬 같은 것도 많이 주고 '향기야' 이름을 많이 불러주세요. 누나, 형 갖다준다고 그러기도 해 가지고 사인 많이 해달라고 그
래요.]

김향기 양은 현재 8살에 불과하지만 벌써 데뷔 3년을 넘고있다는데요.

[김향기/탤런트 : (Q. 눈물 연기에 대해) 근데요, 그게 감정연기잖아요. 감정하려면 오래 걸리고 그러니깐 그건 조금 어려워요.]

다양한 연기를 위해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김향기 양의 장래 희망은 여우 주연상을 타는 것이라고 하죠?

[김향기/탤런트 : (Q. 장래 희망) 티비보면 상 받는 언니들도 많았잖아요. 나도 저렇게 훌륭한 배우 돼서 상 많이 받고 싶다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Q. 드레스 어떤 거 입고 싶어요?)
예쁘고 섹시하고 귀여운거요.]

김향기 양은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귀염둥이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누구보다 침착해진다고 합니다.

SBS 드라마 '완벽한 사랑'에서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모습을 선보여 일찌감치 이목을 끌었던 박지빈 군!

인기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다시 한번 맛깔난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중학생이 된 요즘은 성인 연기자로의 변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살 박사랑 양은 전국 얼짱 선발 대회에서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꼬마 얼짱에 뽑혀 드라마에 섭외됐다고 합니다.

천진난만한 모습에 어른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드라마에 힘을 불어넣는 아역 스타들, 앞으로도 맹활약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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