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부총리가 새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폴란드 태생인 페레스 당선자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출범을 가져온 오슬로 협정을 성사시킨 공로로 199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 당선자 : 당파를 초월해 정치에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 뜻을 따를 것이며, 희망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대통령이 국가 의전에 관계된 권한을 주로 행사하고, 실질적인 국가권력은 행정수반인 총리에게 집중돼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