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폭행' 피해자들이 첫 공판을 앞두고 있는 김승연 회장을 선처해달라며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김 회장 등으로부터 보복폭행을 당한 김 모 씨 등 피해자 6명은 12일 오전 담당 재판부에 김 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1장 분량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이미 합의가 됐고 마음으로도 용서했다. 선처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께 김 회장 측과 합의한 뒤 김 회장 측이 법원에 공탁해 놓은 공탁금 9천만 원 중 7천만 원을 찾아갔으며 최근 나머지 2천만 원을 모두 찾아갔다.
김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은 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