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잘 내고 쉽게 흥분 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러시대학 연구팀은 정신 기능 장애가 없던 1천 2백여 명의 노인을 12년 동안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 가운데 화를 잘 내고 흥분을 잘하는 사람들에게서 인지 기능 장애가 생길 위험이 4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자주 화를 내고 흥분하면 인지 기능이 쉽게 손상돼 알츠하이머 치매를 촉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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