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한미FTA 기획단장은 한미FTA 추가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자동차나 개성공단 문제를 요구한다면 우리로서는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혜민 단장은 13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힐러리 민주당 상원의원이 자동차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는 한미FTA의 비준이 없다고 한 발언은 미국 자동차 중심지인 디트로이트 행사에서 나온 것으로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상당수 의원들이 한미FTA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균형되게 평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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