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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전무죄 논란' 패리스 힐튼 재수감

건강 상의 이유로 풀려났던 패리스 힐튼!

'유전무죄' 등 특별 조치에 대한 거센 논란이 일자, 결국 법원의 판결로 출소 하루 만에 다시 수감됐는데요.

미국 주요 언론들은 화장기 없는 얼굴의 힐튼이 수갑을 찬 채 호송되는 과정 부터 재판 전과정을 헬기까지 동원해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힐튼이 재수감 첫날밤을 정신 병동에서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힐튼이 수감된 방 앞에는 24시간 내내 보안관이 떠나지 않는 등 감시도 더 엄격해졌다고 하죠.

힐튼은 재수감의 충격 때문인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잠도 못자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토요일 오전에는 정신과 의사의 진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할리우드의 마당발 조지 클루니가 재수감된 패리스 힐튼을 맹 비난해 화제가 됐는데요.

영국의 한 인터넷 연예 전문 사이트는 클루니가 힐튼의 유명세는 모두 싸구려 언론 플레이의 결과라고 비난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힐튼이 교도소 수감에 앞서 '자신의 모습을 진실되지 않게 보도했다'며 언론을 비판한 말을 비꼰 것이죠.

클루니는 "힐튼이 어떤 특출난 재능이나 끼가 없이 언론 덕에 유명인이 된 재벌 2세니 만큼 그런 불평을 할 자격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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