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왕' 전도연 씨, 이번 대종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는데요.
게다가 밀양시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밀양시는 영화 '밀양'의 촬영지였던 밀양의 가곡동 인근도로를 주연 배우인 전도연과 송강호의 이름을 따, '전도연로'와 '송강호로'로 부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도연 씨는 지난주 금요일, 이창동 감독, 송강호 씨와 함께 밀양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기 위해 밀양시를 방문했는데요.
전도연 씨는 "밀양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어 기쁘다"며 "밀양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밀양시는 이달 안으로 가곡동 일대를 재단장해서 관광객들을 맞기로 했는데요.
영남루 등 주변 유적지를 영화와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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