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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칸다하르주 최고위급 경관, 피격 사망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주 경찰청의 서열 2위인 최고위급 경찰 관료가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칸다하르 지방경찰청은 모하메드 살레 경찰청 차장이 시내 중심가 이발소를 나서다 오토바이를 탄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칸다하르 경찰청은 이번 총격 사건이 탈레반 반군세력과 무관하지 않다며, 아프간 저항세력의 암살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아프간에서는 지난 2월 종교회의 지도자가 암살되는 등 고위관료에 대한 테러와 암살이 끊이지 않고있으며, 올해만 해도 2백여명이 테러와 암살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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