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지방에서 살인적인 더위로 9일 하루 동안 무려 18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인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는 9일 15명이 더위로 숨졌으며 북부 펀잡주와 하리나나주에서도 각각 2명과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터키 아그라 지역 타지마할 마을에서는 9일 최고 기온이 47도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 4월 말 이후 무더위로 모두 53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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