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1시 20분쯤 인천시 계산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집 내부 17평을 모두 태우고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31살 백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으며 38살 길모 씨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다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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