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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여론 반발 부딪혀 다시 감옥행

난폭 음주 운전 혐의로 23일간의 구속 명령을 받았다가 사흘만에 풀려났던 억만 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다시 교도소로 들어갔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신경 쇠약증 등을 이유로 거주지를 집으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풀려났던 패리스 힐튼에 대해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 당초 형량인 징역 45일을 채우도록 명령했습니다.

난폭 음주 운전으로 당초 45일 징역형을 받았던 힐튼은 수감 직전 23일 징역형으로 감형 받은데 이어 수감 사흘만에 풀려났지만 여론의 반발에 부딪쳐 재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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