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 컨테이너에서 불법으로 도축된 소와 돼지를 유통시킨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이 육류가 학교급식에도 납품된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준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냉동창고에는 포장된 소고기와 돼지고기 수천kg이 보관돼 있습니다.
이 업체는 도심 한가운데 주차장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이곳에서 버젓이 불법으로 가공작업을 해왔습니다.
가공된 축산물은 검역검사등을 제대로 받지않은 병든 소나 돼지일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됩니다 .
문제는 이렇게 가공된 축산물이 한우로 둔갑돼 학교급식용으로 납품됐다는 의혹입니다.
현장에서는 학교에 고기를 납품하는 육류도매업체의 포장박스까지 발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