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개통으로 티베트를 찾는 관광객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난해 7월 베이징과 티베트의 수도 라싸를 잇는 철도가 개통되면서, 지난 한해동안 해외관광객 15만여명을 비롯해 250만명의 관광객이 티벳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티베트 자치구는 지난해 관광수익으로 27억위안을 거뒀으며, 2010년에는 6백만명으로 관광객이 배이상 늘어 최소 60억위안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티베트 국내총생산 GDP의 12% 이상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티베트 독립 운동가들은 그러나 철도개통으로 티베트 고유의 문화가 파괴될 것이란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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