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11시 쯤 서울 반포동의 한 건물 근처에서 길을 가던 46살 김 모 씨가 건물 주차용 자동차 리프트 틈새 사이 10미터 지하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을 마신 뒤 자동차 리프트를 엘리베이터로 잘못 알고 들어갔다가 발을 헛디뎌 50센티미터 정도 되는 틈새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그러나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아 병원에서 가벼운 치료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리프트에 대한 관리가 적절했는지 건물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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