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중, 고교생 424명을 대상으로 소변 검사를 한 결과, 95%인 402명에게서 니코틴이 검출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실제 담배를 피우는 학생은 3%에 불과해, 학생들이 오락실이나 PC방 등에서 간접흡연에 무방비하게 노출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접흡연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호르몬 균형이 깨지거나 호흡기 계통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금연 구역에 대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