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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발사 공식확인…긴장고조 우려

미, 북 미사일 발사는 비건설적 행동

<앵커>

북한의 서해상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미국이 비건설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신경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공식확인하고 이런 행동은 건설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의 존로드 대변인은 미국과 동맹들은 북한이 미사일 시험을 자제하고 한반도 비핵화 합의 이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부도 북한의 이런 행동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케이시/미 국무부 대변인 :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으며 이런 행동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지역내 긴장과 우려를 가져올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어제(7일)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사거리 100KM의 두 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서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지난달 동해에 이은 서해상의 미사일 발사로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확산방지 의지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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