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 붕괴 사고로 운행이 중단됐던 경의선 통근 열차가 7일 새벽 5시 50분부터 부분적으로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철도공사는 출퇴근 시간에는 정상운행을 하지만, 추가 붕괴나 사고 우려 때문에 가좌역에서는 1개 선로만 이용하고 있어 부분적인 운행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의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철도공사나 해당 역에 미리 열차 운행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따라서 출퇴근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대에는 임진강에서 수색 구간만 운행한다고 철도공사는 밝혔습니다.
또 행신역을 출발하는 KTX 열차도 당분간 아침 6시 40분과 7시 30분, 2번만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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