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재향군인회와 청교도 영성훈련원 등 보수단체 회원과 기독교 신자 2만여 명은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북한 핵폐기를 촉구하는 6.6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남한 사회가 '안보 불감증'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동북아 평화를 위해 전시 작전권 통제권의 조기반환에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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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와 청교도 영성훈련원 등 보수단체 회원과 기독교 신자 2만여 명은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북한 핵폐기를 촉구하는 6.6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남한 사회가 '안보 불감증'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동북아 평화를 위해 전시 작전권 통제권의 조기반환에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