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제 52주회 현충일을 맞아 노무현 대통령은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민주열사들이 추앙받고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 수 있도록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6.25 당시 전사한 13만여 호국용사들의 시신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며, 유해발굴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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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주회 현충일을 맞아 노무현 대통령은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민주열사들이 추앙받고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 수 있도록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6.25 당시 전사한 13만여 호국용사들의 시신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며, 유해발굴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