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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병역특례 비리' 중간수사발표 늦출 듯

병역특례 비리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지검은 수사량이 많아 당초 이번 주였던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다음 주로 늦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명관 차장검사는 "다음 주초 일선 수사관들의 정기 인사이동을 앞두고 있어 실제 수사할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주에는 검사실별로 진행중인 것을 정리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5일까지 모두 74건의 압수수색과 78건의 통신사실확인, 40건의 계좌추적을 벌인데 이어 6일도 특례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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