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0개국의 외교장관 또는 각료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ACD 즉 아시아협력 대화 제6차 회의가 서울 IT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서울 IT선언'은 회원국들이 빈부국간 국제 정보격차 해소하고 인터넷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함께 기여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회원국들은 또 이번 회의에서 ▲IT 협력 사업을 포함한 19개 ACD 협력사업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ACD 회원국 가입기준, ▲북핵과 에너지 안보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회의 의장인 송민순 외교부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의장 성명을 통해 "회원국 장관들이 한국이 IT 선진국으로서 IT 개발 경험을 공유하기로 제안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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