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43살 김 모씨의 집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김 씨에게 화공약품을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 씨는 얼굴과 어깨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약품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대에 성분 조회를 의뢰하는 한편, 괴한이 모자와 마스크를 쓴 30대로 보였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 남자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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