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13 합의의 초기 조치인 영변 핵시설 폐쇄를 내년까지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려대 남성욱 교수는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과 고려대 북한학 연구소가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한 '북핵 문제와 한국 정치'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다른 참석자인 통 김 박사는 "2.13 합의 이행을 늦추고 있는 북한에 대해 평화적 해법이 아닌 또 다른 계획, 즉 플랜 B가 미 연구기관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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