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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타워크레인 노조 파업으로 공사 차질

전국 타워크레인 노조가 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지역의 아파트 공사장에서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지회가 4일 지역 업체의 공사장을 조사한 결과 씨엔우방은 29대 가운데 12대, 화성산업은 24대 가운데 9대 등 전체 62대 가운데 27대가 가동을 멈췄습니다.
또 다른 지역 소속 타워크레인 2백여 대 가운데 60% 가량이 작업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의 타워크레인 운전기사는 320명으로 민노총 회원이 180명에 이릅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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