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오늘(5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김 회장 측이 보복 폭행에 동원한 조폭 두목 오 모 씨에게 1억 1천만 원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모 한화 비서실장이 김 회장의 개인돈 1억 1천만 원을, 한화 계열사 감사 김모 씨를 통해 오 씨에게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과 진모 경호과장을 흉기상해와 감금 등 6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폭력배를 동원한 협력업체 대표 김모 씨등 10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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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일 참여정부평가 포럼에서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노 대통령을 중앙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고발장에서 "노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할 목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하고 선거 운동 금지 조항을 어기는 등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참여정부 평가 포럼은 선거법에서 금지한 사조직이라며, 포럼을 설립한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노 대통령의 최측근 안희정 씨도 함께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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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1신도시에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일정기간 분양권을 팔 수 없고, 전매 횟수도 제한됩니다.
풍성주택은 오는 7일 청약을 받는 화성 동탄신도시 위버폴리스 오피스텔에 대해 최초 계약일로부터 3개월간 전매를 금지하고, 전매 횟수도 입주때까지 2회로 제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스텔의 분양권 전매가 일정 부분 제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달 공급된 송도신도시 코오롱 더 프라우 오피스텔과 같은 청약과열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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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경의선 가좌역 선로 침하사고 직전 공사현장에서 발파작업을 위한 구멍뚫기 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고 관령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 작업이 사고의 주요 원인인지는 아직 알기 힘들다며, 옹벽이 발파에 따른 진동을 견뎌낼 수 있도록 설계됐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7시 20분 쯤 복구 공사 현장에서 흙이 쏟아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2차 붕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어제 천안문 사건 18주년을 맞아 홍콩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촛불시위가 열렸습니다.
뉴욕 맨하탄에서는 스턴트 전문가의 위험 천만한 탈출 시범이 열렸습니다.
페루의 한 투우장에서 성난 뿔소가 투우사를 들이받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플러스 : U포터>
오토메타는 18C 유럽왕실의 아이들을 위해 캠이라는 원동력 장치를 이용해 만든 장난감입니다.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이 오토메타 장난감 전시회를 유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도 지방에서는 한 때 비가 조금 온 뒤 갤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를 비롯해 전국이 23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한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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