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에서 살인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뉴욕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10만명 이상이 사는 도시 가운데 뉴욕시에서 지난 한해동안 59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등 다른 도시를 제치고 불명예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를 비롯한 9개 도시에서는 지난해 단 한건의 살인도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미시간주 앤 아버는 조사 대상 도시들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살인 없는 도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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