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경의선 가좌역 선로 침하사고 직전 공사현장에서 발파작업을 위한 구멍뚫기 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고 관령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 작업이 사고의 주요 원인인지는 아직 알기 힘들다며, 옹벽이 발파에 따른 진동을 견뎌낼 수 있도록 설계됐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7시 20분 쯤 복구 공사 현장에서 흙이 쏟아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2차 붕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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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외국에서 제조된 휘발유나 경유 등 석유제품을 수입해 올때도 원유를 수입할 때와 마찬가지로 관세율을 낮춰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경부는 석유 제품 수입사와 국내 정유업계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석유제품 수입시에도 할당 관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하지만, 산업자원부는 국내 산업의 보호 차원에서 반대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도 경쟁 효과가 있을지 판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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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신도시로 확정된 화성 동탄2지구에서 이뤄진 사업자등록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한상률 국세청 차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동탄에 보상을 노리고 가건물이 많이 들어섰다는 질문에 대해 올해 이뤄진 사업자등록 250건을 일제 점검해 투기 혐의가 있으면 5년간의 모든 부동산 거래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자금으로 부동산 투기를 했으면 기업까지 살펴 보고 자녀에 대한 변칙 증여 부분도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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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종교적 이유의 병역거부자들을 대상으로 대체복무제를 도입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는 결론을 내리고 관련 보고서를 최근 청와대에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관군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국방부 산하 대체복무제도 연구위원회는 최근 국방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이런 결론을 담은 보고서를 청와대에 냈습니다.
연구위원회는 병역의무의 형평성과 국민 정서 등을 감안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어제 천안문 사건 18주년을 맞아 홍콩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촛불시위가 열렸습니다.
뉴욕 맨하탄에서는 스턴트 전문가의 위험 천만한 탈출 시범이 열렸습니다.
페루의 한 투우장에서 성난 뿔소가 투우사를 들이받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플러스 : U포터>
오토메타는 18C 유럽왕실의 아이들을 위해 캠이라는 원동력 장치를 이용해 만든 장난감입니다.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이 오토메타 장난감 전시회를 유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도 지방에서는 한 때 비가 조금 온 뒤 갤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를 비롯해 전국이 23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한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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