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행사장에 낯익은 스타들이 나타났습니다.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사랑받아온 이민우, 이윤지 씨인데요.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아르바이트 상식을 전해주기 위해 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른바 '알자 알자' 캠페인의 홍보 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이윤지/탤런트 : (Q. 오늘 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알자알자 캠페인은요 청소년들, 연소 근로자들이 합당한 근로 조항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적절한 조항이며 어떤 환경이 적절한 환경인지 알려드리는 캠페인이에요.]
두 사람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최저 임금과 근무 시간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들을 알려줬는데요.
[이윤지/탤런트 : (Q. 요청소년들이 근로 현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3천4백80원 시급이 최저 임금이거든요.]
이민우 씨와 이윤지 씨는 학창 시절부터 연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해 왔기 때문에, 특히 청소년 시절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두 사람의 상담 모습은 진지하기 이를 데 없었는데요.
[이민우/탤런트 : (Q. 요즘 청소년들은 어떤 것 같은지?) 제가 16~7살 때와 요즘에 중학생 친구들하고는 차이가 분명히 있는 거 같아요. 굉장히 당당한 거 같아요. 자신감 있고, 오히려 좋은 거 같아요.]
이민우 씨와 이윤지 씨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홍보 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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