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취재 제한 조치에 대한 여론 수렴 절차와는 별개로 기자실 통폐합 공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창호 처장은 5일 오전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과 언론계의 대토론회 등 여론 수렴 절차와는 별개로 "하드웨어를 바꾸는 일은 절차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일 국무회의에서는 지난달 22일 취재 제한 조치에 따라, 합동 브리핑 센터와 전자 브리핑 체제 구축을 위해 예비비 55억 4천만 원을 지출하는 안건이 심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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