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기자실 통폐합'에 소요될 예산 55억 4천만 원 등 모두 79억 8천여만 원의 예비비지출 안건을 처리합니다.
예비비 지출 상정 안건은 국정홍보처의 합동브리핑센터 구축경비 외 법무부 외국인 정책본부 신설에 따른 사무실 임차료와 운영경비 21억여 원, 국민 고충처리위원회 군경 민원조사 기획관실 신설 비용 3억여 원 등입니다.
국정홍보처는 5일 예비비 지출이 의결되면 다음달 말까지 외교통상부 청사 1층에 합동 브리핑센터를 구축해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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