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학능력시험 자연계 수리 가형 응시자들에게 가산점을 더 줘야 한다는 주장이 대학 입학처장들 모임에서 나왔습니다.
전국 대학 입학처장협의회는 4일 제주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자연계 수리 가형 응시자들에게 주는 가산점을 더 올리고, 인문계 수리 가형 응시자들에게도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입학처장협의회 박제남 회장은 이번 수능에서 수리 가형 응시자가 20%에도 못 미칠 것이란 우려가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가산점을 올려 현실화하는 방안을 각 대학이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박 회장은 자연계 수리 가형을 필수로 지정한 대학이 일부 있지만, 이를 의무화하고 인문계 경제·경영 응시자들에게도 가산점을 주는 방안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대는 2009학년도부터 경영대 지원자가 수리 가형 점수를 제출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