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경제를 살려 복지를 높이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빈곤의 대물림을 끊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가지 복지정책의 기본방향과 세부시책을 발표했습니다.
6가지 복지정책의 기본방향은 낳은 아이 잘 키우기와 예방적, 맞춤형 복지 실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후생활 보장, 산업 연계형 복지서비스 개발 등입니다.
낳은 아이 잘 키우기는 영유아에 대해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만 5세 미만 아동 의료비 무효화 등이며 예방적 복지 정책은 차상위 계층과 일시적 빈곤층에 대한 지원 확대 등입니다.
이 전 시장의 복지정책 기본 방향에는 또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치매와 중풍 같은 질병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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