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제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과 관련해 오는 7일 오전 10시 선관위원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4일 해당 부서에서 대통령 강연의 원문을 입수해 법률 검토에 들어갔으며 이를 토대로 선관위원들이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안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신속하게 전체회의 일정이 잡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체회의에선 선관위원 9명 가운데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으로 위법 여부와 조치 수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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