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달 19일 자이툰 부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오종수 중위의 사망원인은 자살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조사본부의 오영오 수사단장은 4일 언론 브리핑에서 "현장에 있던 오 중위의 소총 손잡이와 탄창 봉인지 등에서 오 중위의 지문이 발견됐다."며 "부검 결과까지 종합해볼 때 오 중위가 자신의 소총을 턱밑에 대고 실탄 1발을 발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자이툰 오 중위 사망 원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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