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통합번영 미래구상'이 오는 11일 신당 창당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정치 세력화를 시작합니다.
미래구상의 최열 공동대표는 오는 11일 종교계와 언론계, 문화계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포함된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당의 비전에 맞는 정치인들의 참여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오충일, 이해학 목사와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 진보성향의 종교, 시민사회 원로들은 오늘 오전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올 대선에서 민주평화개혁세력 중심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13일 가칭 '민주평화국민회의'를 정식으로 출범시킬 예정인데 이에 앞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는 '통합번영 미래구상'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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