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새 국새와 관련 의장품을 확정하고 이를 제작하기 위한 국새제작단을 구성해 제작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새 제작단은 지난해 12월 국새 모형 공모를 통해 당선된 민홍규씨를 총괄책임자로 하고 국새제작과 국새의장품, 기록관리 등 3개 분야의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자부는 오는 12월까지 새 국새와 의장품의 제작을 마치고 국새 규정의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새 국새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새로 제작되는 국새는 정부 수립 이후 4번째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새에서 균열이 발견돼 새 국새모형 공모를 거쳐 지난해 말 민홍규씨의 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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