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머릿니 감염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 대구, 마산에 이어 최근 제주와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에서 머릿니 감염사례가 잇따라 보고됨에 따라 오는 9월 머릿니 감염실태에 대한 전국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2003년 조사한 전국 초등학교 머릿니 감염실태에 따르면 서울 4.7%, 경기도 6.7%, 충남 15.6%의 초등학생들이 머릿니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었습니다.
머릿니는 질병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가려움증과 피부손상에 의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