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 10여일동안 영변 원자로의 가동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당국자는 북한이 지난달 10여일 정도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의 가동을 중단했다 재가동하고 있다면서, 설비 이상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핵연료봉을 재처리하기 위해 원자로를 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시각에 대해, 재처리를 위해서는 두 달 가량 원자로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 만큼 재처리의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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