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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도연, 류덕화 상대 역 제의받아

한편, 전도연 씨는 홍콩 최고의 배우 류덕화 씨의 상대 역을 맡아달라는 제의까지 받아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어제(3일) 보도했는데요.

이 신문에 따르면, 전설적 인기 영화 '취권'의 감독이자 '매트릭스', '와호장룡'의 무술 감독을 맡았던 홍콩의 위엔우핑 감독이 차기 작품인 '철면협'의 남자 주인공을 류덕화로 내정했고, 여주인공을 맡아달라며 전도연씨 측과 협의를 벌여왔다고 합니다.

위엔 감독은 현재 전도연 씨 외에도 송혜교, 임수정 씨와도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도연 씨 측은 "중화권에 진출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시나리오가 좋다면 생각해 볼 수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는데요.

칸의 여왕 전도연 씨가 중화권으로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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