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소비 정체, 한미 FTA 체결, 도하개발어젠다 DDA를 통한 개방 확대와 가격 하락 등으로 오는 2030년에는 우리나라 농업의 전체 소득이 현재의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한미 FTA 체결과 함께 DDA 협상에서 개도국 지위 유지에 실패하고 선진국 지위를 적용받는 경우 재작년 15조원 수준인 농업 총소득은 2010년과 2020년 각각 11조5천억 원, 8조5천억 원으로 줄고 2030년에는 6조9천억 원으로 절반 이하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 생산액도 재작년 35조에서 2010년과 2020년, 2030년에는 각각 32조 2천억, 29조 4천억, 26조 6천억 원으로 축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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