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기를 든 사진작가의 지시에 따라 뒤로 돌아서기도 하면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합니다.
이번에는 도시의 운하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 알몸의 여인들이 자전거를 타고 모였습니다.
일제히 몸을 뒤로 젖히고 하늘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합니다.
[스펜서 튜닉/사진작가 : 참가자들은 현대예술과 새로운 문화이벤트에 옷을 벗고 참가하는 것을 무척 즐깁니다.]
[디디/참가자 : 아주 즐거웠고 전혀 창피하지 않았어요.]
이번 집단누드 사진 촬영에는 암스테르담 시민 2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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