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늑장수사와 외압의혹과 관련해 당시 경찰 수사라인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강대원 전 남대문경찰서 수사과장을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강 전 과장을 상대로 수사과정에서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와 캐나다로 도피한 폭력배 오 모 씨와 수사도중에 만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또 폭력배 오 씨를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화리조트 감사 김 모 씨도 불러 폭력배 동원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제공했는지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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