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에 분당급 신도시개발계획을 발표하자 청주경실련을 비롯해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일제히 반대입장을 천명하고 나섰습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분당과 일산 판교와 화성 통탄 등 수도권신도시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으나 이는 지역균형발전을 부르짖는 정부정책에 역행하는 처사며,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국토 80%에 대한 고민과 상생의 노력이 전혀 없는 정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인구추계에 따르면 수도권인구는 전체 인구의 48%에서 오는 2030년에는 54%를 차지할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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